11월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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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국왕 모독한 삼랑시’ 맹비난

캄보디아 왕실은 지난 13일, 망명중인 전직 야당총재 삼랑시가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을 또다시 모욕한 데 대해서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왕실은 국가의 통합과 안정을 담보하고자 고귀한 역할을 수행하는 존귀하신 캄보디아 국왕 폐하께 감히 불충하기 짝이 없이 그분의 명예에 해를 끼친 삼랑시에게 강력히 죄를 묻고자 한다”고 성토하면서 폐하의 고귀한 역할 덕분에 캄보디아가 정부의 리더십 아래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고 더했다.

삼랑시는 지난 12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캄보디아 국왕은 훈센 총리의 인질이다. 그는 왕좌에 연연해서 훈센을 두려워한다. 국민은 훈센의 꼭두각시 왕으로부터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지난 5월1일, 프놈펜 지방법원으로부터 궐석재판으로 군대에 혼란을 야기하고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을 모독한 죄로 총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었다. 당시에도 시하모니 국왕의 선거 칙령을 “가짜 또는 협박 아래서 쓰여진 것”이라고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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